나카모토 게임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받아온 차왈릿 루그사스리(Chawalit Rugsasri)가 에이든 프로젝트의 메인 디렉터로 합류했다.
차왈릿 루그사스리(Chawalit Rugsasri)는 에이든 프로젝트는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닌 AI와 블록체인을 융합하여 디지털 경제를 혁신하려는 비전을 가진 플랫폼으로 오랜 기간 업계에서 바라본 이상과 맞닿아 다양한 AI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에이든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나카모토 게임즈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에이든 프로젝트에 접목함으로써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흩어진 AI 서비스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려는 점에서 특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나카모토 게임즈의 플레이투언(Play-to-Earn)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용자 중심의 게임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을 살려 에이든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AI 서비스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에이든 프로젝트는 단일 플랫폼에서 이미지 생성, CCTV 관리, 웹사이트 제작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모든 AI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기적인 목표로는 플랫폼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AI와 결합하여 알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왈릿 루그사스리(Chawalit Rugsasri)는 “나카모토 게임즈에서 얻은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에이든이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융합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