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의 자연 숲을 보존 관리하는 삼림자원국에서 함께 일할 한인 직원을 찾고 있다.
삼림자원국은 삼림 확대와 화재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일할 여러 직종에서 한인 1~2세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인은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주삼림 분야 구인 이니셔티브(CFSJI)를 통해서 이뤄진다.
구인 분야는 각종 기술자와 트럭 운전자, 삼림 관리자, 안전 예방 매니저 등으로 다양하며 보수도 시간당 20~80달러로 여러 가지다.
자세한 구인 내용과 준비 서류들은 이니셔티브 사이트( https://forestryworks.com/california)를 참조하거나 이니셔티브 집행부 전화 (916-444-6592) 또는 이메일(info@caforestryworkforce.com)로 연락하면 된다.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