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더블유컴퍼니 살림시대는 ‘퍼퓸 향기 부스터‘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살림시대 관계자는 “향기 지속력을 높여주는 부스터 비즈가 물에 녹아 섬유에 밀착된 후 서서히 용해돼 향기로움을 유지해준다 화이트 플라워 향이 냄새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체 형태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목화씨 추출물과 피마자 오일을 함유해 유분기를 흡착하고 섬유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26종 유해 물질 불검출 및 안전 확인 대상 적합 판정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살림시대의 ‘퍼퓸 향기 부스터‘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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