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40% 증가, '343 시리즈'의 성과
아이유 착용 그린 컬러 높은 판매율 보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블랙야크가 트레킹화 '343 라이트 스텝'의 인기 덕분에 올해 1분기 신발 매출에서 큰 성장을 기록했다.
3일 블랙야크는 전년 동기 대비 신발 신제품의 매출이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343 라이트 스텝'이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며, 지난해 343 시리즈 대비 매출이 140% 증가했다고 전했다.

'343 라이트 스텝'은 블랙야크가 전속 모델 아이유와 함께 진행한 2025 SS 시즌 첫 캠페인의 주인공이다. 이 트레킹화는 가벼움, 쿠셔닝, 안정성을 고루 갖춘 고기능성을 특징으로 하며,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산행뿐 아니라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유의 캠페인 효과도 크다. '압도적 가벼움으로 라이트하게'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아이유가 착용한 그린 컬러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핑크와 실버 역시 높은 수요를 반영해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블랙야크의 김익태 사장은 "아웃도어와 일상을 넘나드는 활용성이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가진 신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