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2027년 1월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한다. 사진은 이건희 컬렉션 ‘호랑이와 까치’(위쪽)와 ‘인왕제색도’(아래쪽)의 모습이다. [사진 삼성전자]
2025-12-18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2027년 1월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한다. 사진은 이건희 컬렉션 ‘호랑이와 까치’(위쪽)와 ‘인왕제색도’(아래쪽)의 모습이다. [사진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