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 4채 건물주되다 출간
최윤미 대표, 200억원대 자산가 되기까지
“평범한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 건물주로, 성공의 로드맵을 제시하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출간
치과의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현재 소득은 큰 장점이다. 하지만 진료를 쉬거나 은퇴 후에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로 다가온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책,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10년만에 꼬마빌딩 4채를 보유하며 200억 원대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을 담아내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투자 전락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최윤미 대표(씨엘인베스트)는 치과업계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후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며 꼬마빌딩 4채를 보유한 건물주의 꿈을 이뤘다. 투자 초기에 1억 5천만 원의 손실을 겪으며 실패를 경험했지만,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투자 원칙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 실행하며 200억원대의 자산가 대열에 들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 초보자를 위한 현실적인 로드맵과 단계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부동산 투자에 첫발을 내딛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실패를 교훈 삼아 성공으로 전환한 여정으로 1억 5천만 원 손실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자 성공 스토리에서 꼬마빌딩 투자 7단계를 통해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증대법으로 대출 활용과 자산 증대의 실전 팁과 함께 평가 기준과 매물 분석 노하우를 통해 돈 버는 꼬마빌딩을 고르는 법과 안전한 거래를 위한 협상스킬과 부동산 절세 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경제적 안정과 자산 증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과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공한다.
출간 정보
· 도서명: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 저자: [최윤미]
·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 페이지: [262]
· 정가: [17,800원]
· 발행일: [2024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