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93af28d5b88d4a359573249e6044a691_P1.webp" /></figure><p>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p><p>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종서야 은총아 다빈아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보이는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 기대 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전종서는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기며 한소희에게 화답했다.</p><p>한편 한소희 주연 영화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p><p>오는 23일 극장 개봉한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48833f3163e349a1a3c6a9517353447b_P1.webp" /></figure></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f13b25af59f940729c4a9260871707b1_P1.webp" /></figure><p>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투애니원 콘서트를 찾았다.</p><p>손연재는 7일 “나의 영원한 언니들 투애니원 2NE1. 중학교 내내 함께한 나의 투애니원. 그리고 유명한 체조선수가 돼서 언니들 꼭 만나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콘서트에서 보다니 정말 행복했다. 진짜 올 한 해 아기랑 노는 거 빼고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890d2faa691f4071a3ccb2918fa90299_P1.webp" /></figure><p>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객석에서 ‘다음에 또 놀자’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소녀팬처럼 해맑게 웃고 있다.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는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p><p>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p></div>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투애니원 콘서트를 찾았다. 손연재는 7일 “나의 영원한 언니들 투애니원 2NE1. 중학교 내내 함께한 나의 투애니원. 그리고 유명한 체조선수가 돼서 언니들 꼭 만나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콘서트에서 보다니 정말 행복했다. 진짜 올 한 해 아기랑 노는 거 빼고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손연재, 영락없는 소녀팬 모드 “내 영원한 언니들 투애니원”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6/news-p.v1.20241006.f9d8bd419e3440268c810bb0768537d9_P1.webp" /></figure><p>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 배우 윤지온이 여운이 가득한 종방 소감을 전했다.</p><p>윤지온은 어제(5일) 방송된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의 15회에서 정모음(김지은)과 본격 연애르 시작하게 된 설렘을 눈빛과 미소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했다.</p><p>지난 방송에서 단호가 숨겨왔던 모음을 향한 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펼쳐졌고, 윤지온은 좋아하는 마음을 눌러 담아야만 했던 현실 앞에서 힘겨워하는 인물의 심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p><p>단호는 모음이 캠핑장에서 고백했던 일은 없던 일도 해도 안무는 물으며 지내자고 하자 “이제 그런 거 안 나누려고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에도 단호는 계속해서 다가오는 모음을 밀어냈고, 윤지온은 좋아하면서도 그 마음을 숨겨야 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표현했다.</p><p>모음의 계속된 직진에 녹아든 단호는 술에 취한 그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만난 도재숙(김금순)에게 “모음씨 제가 데려가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다음 날 단호는 모음이 엄마 앞에서 한 고백에 대해 아쉬워하자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고, 이내 진심을 고백하며 그들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p><p>5일 방송된 15회에서 단호는 모음의 엄마 재숙의 마음을 잡은 데 이어 딸 강연두(심지유)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혔다. 연두의 뜻밖의 반응에 조금 놀란 단호는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p><p>윤지온은 담담하면서도 정돈된 말투, 감정마다 묘하게 달라지는 표정 등 캐릭터의 심정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올렸다. 동시에 강단호 캐릭터의 입체감도 더하며 극이 재미를 올렸다.</p><p>윤지온은 6일 마지막 방송을 눈앞에 두고 “‘엄마친구아들’은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많은 작품이다. 마지막 방송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할 정도로 너무 아쉬웠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마음 따뜻하게 단호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p><p>윤지온이 출연하는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회는 오늘(6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p></div>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 배우 윤지온이 여운이 가득한 종방 소감을 전했다. 윤지온은 어제(5일) 방송된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의 15회에서 정모음(김지은)과 본격 연애르 시작하게 된 설렘을 눈빛과 미소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했다.

‘엄마친구아들’ 윤지온, 오늘 막방 앞둔 소감 “마음 따뜻하게 단호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div><p>(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7일 오후 용산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Mardi Mercredi Actif)’ 24 FW 애슬레저 컬렉션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4_a7C6tvh-I"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Mardi Mercredi Actif)’ 24 FW 애슬레저 컬렉션 기념 포토콜에는 배우 김윤지(Kim Yun-Jee)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p><p>활동적인 탑과 바이커 레깅스에 오버핏 블레이저 자켓을 매치해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포티한 아이템을 일상에서 웨어러블하게 소화해 애슬레저룩의 정석을 완성했다.</p><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10/15552933_1414963_2042.jpg" /></figure><p>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의 24 Fw 애슬레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마르디 메크르디의 복합 문화공간 '누아르 마르디 메크르디'에서 오는 8일(화)부터 진행된다.</p><p>임경진 기자</p><p>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p><p><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07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p><p>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p></div>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7일 오후 용산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Mardi Mercredi Actif)’ 24 FW 애슬레저 컬렉션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김윤지,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 미모마저도 여신!!(‘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포토월) [TOP영상]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f2f95696a5cd4b7ba14156d8312fe561_P1.webp" /></figure><p>배우 김지은이 ‘엄마친구아들’의 여정을 끝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p>김지은은 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정모음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전했다.</p><p>김지은은 “우선 추운 겨울부터 여름까지 긴 시간 고생하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번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고, 헤어짐이 아쉬운 만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내비쳤다.</p><p>이어 “그동안 ‘엄마친구아들’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저보다 모음이를 더 아껴주시고, 소중한 친구처럼 생각해 주신 분들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했다. 저 또한 여러분께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연기와 캐릭터로 곧 찾아뵙겠다”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p><p>김지은은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열정 가득한 119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지은은 소꿉친구 석류(정소민 분), 승효(정해인 분)와의 유쾌한 우정과 단호(윤지온 분)와의 애틋한 로맨스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꿈을 찾아 도전하는 정모음의 매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p><p>한편, 최근 순직한 소방공무원과 유가족들을 위해 5천만 원을 소방가족나눔에 기부하며 선행을 펼친 김지은은 현재 차기작인 채널A ‘체크인 한양’ 촬영에 임하고 있다.</p></div>

배우 김지은이 ‘엄마친구아들’의 여정을 끝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지은은 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정모음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전했다.

김지은, ‘엄친아’ 종영 소감…“모든 순간이 오래 기억되길”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34b30bce935f421db5daac6711c36296_P1.webp" /></figure><p>배우 고소영이 51세 생일을 맞았다.</p><p>고소영은 7일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소중한 친구들 덕에 행복한 생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p>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장난감 티아라를 머리에 쓰고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p><p>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p><p>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방송 외적인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p></div>

배우 고소영이 51세 생일을 맞았다. 고소영은 7일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소중한 친구들 덕에 행복한 생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동건’ 고소영, 51번째 생일 “소녀 감성 친구들 덕에 행복”

<div><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0/06/202410052023776428_67015d18a245f.png" /></figure><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0/06/202410052023776428_67015d1f49247.png" /></figure><p>[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p><p>4일 손태영은 “나만의 투어ing. Mrs.뉴저지 손태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p>사진 속 손태영은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빵을 들고 눈을 크게 뜨는 가 하면, 입을 벌리는 등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p><p>특히 뉴욕의 다양한 장소에서 여유를 즐긴 손태영은 늘씬한 비율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태영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p><p>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p><p>/mint1023/@osen.co.kr </p><p>[사진] ‘손태영’ </p><p>박하영 </p></div>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손태영은 “나만의 투어ing. Mrs.뉴저지 손태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태영, ‘미스코리아’ 몸매 그대로..♥권상우도 놀랄 ‘볼륨감’

<div><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aoynIEDtxnY?si=gIM16Cw-y3Y_3WIA"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7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악티프의 24 F/W 애슬레져 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려 배우 김윤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41041/art_17282792335952_65ccd7.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7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악티프의 24 F/W 애슬레져 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려 배우 김윤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김윤지, 군살이 뭐에요! 우월한 몸매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24FW 컬렉션)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0/07/news-p.v1.20241007.da8708c840004908a38c470752b39336_P1.webp" /></figure><p>‘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맹공희 역을 맡은 박하나가 해당 역할이 자신과 싱크로율이 매우 잘 맞는다며 흡족해했다.</p><p>7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측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근 감독을 비롯, 박하나(맹공희 역), 박상남(구단수 역), 양미경(강명자 역), 최재성(맹경태 역), 이연두(강지나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했다.</p><p>‘결혼하자 맹꽁아!’로 송정림 작가와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된 박하나는 “작가님의 매니아가 됐다.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 끊을 수 없는 시리즈물 같았다. 와, 이거 큰일 내겠다, 싶더라”며 작품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해보는 캐릭터인데 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았다. 싱크로율이 저와 90% 이상”이라고 말했다.</p><p>이에 상대역 ‘구단수’로 박하나와 호흡을 맞춘 박상남은 “박하나가 잘 챙겨줬다. 쉬는 날에도 연락이 왔고, 현장에서는 분위기를 최대한 밝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셨다”고 했다. 박하나는 “지금은 연차가 쌓이고 같이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워낙 쟁쟁해서 챙길 사람이 박상남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p><p>‘결혼하자 맹꽁아!’는 각자의 인생과 가족, 사랑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로 꽉 채워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박하나와 박상남, 양미경, 최재성, 양희경, 김사권, 이연두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할 현실 공감을 제대로 선사할 우리의 다채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p><p>여기에 ‘태풍의 신부‘,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다함께 차차차’ 등 탄탄한 연출을 보여준 김성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져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p><p>극 중 박하나는 계약직 패션 디자이너에서 정규직 전환을 원하는 맹공희 역으로 분해 가족들과 기상천외한 결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p><p>새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는 ‘수지맞은 우리’ 후속으로 오는 10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p></div>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맹공희 역을 맡은 박하나가 해당 역할이 자신과 싱크로율이 매우 잘 맞는다며 흡족해했다. 7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측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근 감독을 비롯, 박하나(맹공희 역), 박상남(구단수 역), 양미경(강명자 역), 최재성(맹경태 역), 이연두(강지나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했다.

‘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내게 꼭 맞는 인물…싱크로율 90%!”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종서야 은총아 다빈아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보이는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 기대 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전종서는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기며 한소희에게 화답했다.

한소희 “종서야 사랑해” 애정 표현…94년 찐친 우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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