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에듀테크 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대표 허청아)의 발달 맞춤 놀이 브랜드 피카비가 지속가능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피카비 지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성남시 분당구 ‘카페 모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0~24개월 영유아를 양육 중인 100가구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놀이 문화 및 친환경 소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유아 발달 과정에 맞는 놀잇감은 성장 과정에 필수적이지만 짧은 기간 사용된 후 버려지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 피카비는 이에 주목해 놀잇감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을 장려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일상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 시기가 지난 피카비 수거 제품 및 단종 된 구 버전 놀잇감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피카비 놀잇감 구출 프로젝트, 아이와 실천 가능한 친환경 놀이 및 일상 팁을 공유하는 ▲친환경 가족일상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공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일상 체험존 등 가족친화적 디스플레이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친환경 소비 경험을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피카비 놀잇감 구출 프로젝트’ 코너는 단종되어 구매가 어려운 구 버전 놀잇감을 저렴하게 만나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디너리매직은 행사에 앞서 3월 중 피카비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시기가 지난 제품의 사전 수거를 실시하고, 제품 반납 고객들에게는 지구의 날 사전 신청권 및 행사 당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약 80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수거된 놀잇감은 10여 종의 리뉴얼 전 놀잇감과 세컨핸즈 놀잇감으로 행사 현장에서 새롭게 소개됐다.
피카비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구 버전 놀잇감과 재가공된 놀잇감의 규모를 합산한 결과 300여 점, 약 600만원 상당의 놀잇감 선순환 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은 금번 경상 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아동권리 NGO 기관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피카비는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활용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제품 품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목재, GOTS(국제유기섬유기준) 인증 패브릭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제품 내 플라스틱 사용 역시 최소화해 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품질 인증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엄격히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CE(유럽 통합규격인증), KC(국가통합인증) 등 국내외 안전 인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올디너리매직 허청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소비 체험을 통해 피카비만의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놀이 기반의 친환경 콘텐츠와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환경과 아이 모두를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디너리매직은 2022년 4월 영유아 발달 맞춤 놀이 서비스 브랜드 ‘피카비’를 정식 출시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발달 월령에 맞춘 플레이키트 정기 구독 서비스, 브랜드 전용 ‘피카비 앱’ 기반 발달 콘텐츠 제공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올디너리매직은 피카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지난 2023년 말 손익분기점 달성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60% 이상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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