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릴카·우정잉' 등 게임 시연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이브IM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신작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B2C관 내 100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전시 공간에서는 게임 시연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된다. 특히 이달 16일에는 연예인 김종국과 인플루언서 릴카, 우정잉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아키텍트 관련 OX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스틸시리즈 헤드셋, 마우스패드,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한다. 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Neo G9, 삼성 무빙스타일 M7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키텍트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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