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이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자사의 플래그십 결제 솔루션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에 통합했다고 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날 리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RLUSD가 현재 BKK 포렉스(BKK Forex), iSend 등 국경 간 결제 제공업체의 결제 흐름(Payment Flow)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통합으로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국경 간 결제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플은 RLUSD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세계 유수의 파트너 및 거래소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LMAX 디지털(Digital), 제로해시(Zero Hash), 비트스탬프(Bitstamp), 불리시(Bullish) 등 기존 파트너에 더해, RLUSD는 글로벌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크라켄(Kraken)에도 상장돼 기업뿐만 아니라 리테일 사용자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SVP 수석 부사장 잭 맥도날드(Jack McDonald)는 "RLUSD는 암호화폐 및 전통 금융 거래 시장에서 담보로 사용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례에 사용되고 있다"라며 "우리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기부를 간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는 민간단체(NGO)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