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X한혜진X화사 다정셀카···“여은파는 계속된다”

2025-03-01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 멤버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변함없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여은파’는 계속된다. 내 마음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박나래, 한혜진, 화사는 찐친 모먼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드레스 코드였던 공주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한혜진, 화사와 강렬한 ‘여은파’ 속 조지나로 분한 박나래가 대조를 이루면서 시선을 강탈했다. 아울러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세 사람은 MBC 예능 ‘나혼자산다’의 스핀오프 ‘여은파‘를 통해 조지나(박나래), 사만다(한혜진), 마리아(화사)로 변신, 거침없는 분장과 유쾌한 입담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오랜만에 세 사람이 뭉치자 누리꾼들은 “‘여은파’ 너무 기다렸다” “이게 얼마만의 ‘여은파’인지, 너무 설렌다” “믿고 보는 ‘여은파’ 3인방” “이 조합 오랜만에 보니 너무 행복하다” “역시 모이기만 하면 빵빵 터지는 조합” “이 조합 절대 잃을 수 없다” “보는 내내 행복 도파민” “‘여은파’는 계속되어야 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화사와 한혜진이 출연한 23회는 지난달 26일 공개 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인급동)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현재 조회수 역시 100만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은파’ 완전체 케미스트리는 오는 3월 5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24회에서도 계속된다. ‘여은파’ 못지않은 화끈한 토크가 ‘나래식’에서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현재 누적 조회수 3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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