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매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매트’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쿠키매트는 유아용 매트 전문 브랜드로, 초고밀도 TPU 우레탄 폼을 사용해 78%의 충격흡수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단충격흡수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실제 생활 소음을 60~65%까지 저감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고, 항균·항곰팡이 인증을 받는 등 공신력 있는 인증서를 다수 보유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시공 후 물샘 방지 기능이 탁월한 것도 특징이다. 쿠키매트의 자사 정직원 시공팀이 모든 시공을 전담하며, 높은 시공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쿠키매트 박진영 본부장은 “시공하신 고객 분들의 높은 만족도와 따뜻한 추천 덕분에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번 수상도 고객 여러분이 보내 주신 신뢰와 사랑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결 편안한 육아 생활, 가족 모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바닥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