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오는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철도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한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재생에너지 생산 및 생활형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철도공단은 이번 대국민 공모전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철도분야 RE100 실현과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 규모는 대국민 6건, 공단 직원 6건 등 총 12건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관련 정책 반영 및 기술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도 분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민과 함께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철도의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