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앨리스는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타겟 광고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는 숏폼 콘텐츠로 각각 ‘퍼포먼스_앱 퍼포먼스’ 부문 은상과 ‘크리에이티브_디지털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앨리스가 단순한 보험 상품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