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서디나 드림교회(담임목사 최요셉)는 지난 29일 이튼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 소방관, 경찰관, 셰리프 52여 명을 초청해 갈비, 잡채, 김밥 등 한식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상진 기자
2025-03-31
패서디나 드림교회(담임목사 최요셉)는 지난 29일 이튼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 소방관, 경찰관, 셰리프 52여 명을 초청해 갈비, 잡채, 김밥 등 한식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