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중국의 신년행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 수백개가 수도권과 강원 등지에서 발견됐다.
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 600여 개가 서울, 경기, 강원도 등지에서 포착됐다.
합참에 따르면 이들 풍선엔 북한의 오물풍선 처럼 폭발 가능성이 있는 별도의 열점과 적재물 및 전단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중국의 신년행사 때 날린 풍선이 강한 바람을 타고 한국까지 날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신년 행사를 열며 새해를 맞았다. 이들 주요 도시에서는 수만 개의 풍선 및 풍등을 띄우며 신년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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