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양나래가 최근 이혼 추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 (이하 ‘라스’)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양나래는 최근 이혼 추세에 대해 “요즘은 결혼식만 하고 혼인신고 하지 않고 살다 단기간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혼) 통계는 낮아지지만 젊은 친구들의 이혼률은 높다고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 혼인 신고 안 해서 이혼 자체는 쉽다. 사실혼은 계약이라 ‘그만 살자’고 마음먹으면 금방 이혼할 수 있다. 하지만 짧은 기간 이혼하면 감정이 서로 엄청나게 안 좋다. ‘너 때문에 이혼한다’는 걸 법원에서 인정받고 싶어한다. 변호사끼리 하는 얘기가 재산 분할 30억 소송보다 위자료 3천만 원 싸움이 더 치열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