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배우 이원종(왼쪽)과 손명수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을, 오른쪽)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사진은 정청래 당대표가 공동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영선기자
jys203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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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배우 이원종(왼쪽)과 손명수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을, 오른쪽)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사진은 정청래 당대표가 공동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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