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Korea, 고정성 교정장치 60년 노하우 대공개

2025-02-26

아메리칸올쏘돈틱스코리아(AO Korea)가 고정성 교정장치 활용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AO SYMPOSIUM 2025’가 오는 4월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 홈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참가자 5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4명의 연자가 나서 고정성 교정장치 관련 강의를 통해 다수 임상 증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60년 역사를 가진 미국의 치과교정전문 회사 ‘아메리칸올쏘돈틱스(American Orthodontics)’의 한국 법인인 AO Korea가 높은 수준의 교정 기술과 다양한 진료체계를 갖춘 우리나라 교수 및 원장들과 직접 소통 및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 이를 기념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우선 박기호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가 ‘Application of Various Self-Ligating Brackets in Adult Orthodontic Treatment’을 주제로 강의한다. 박기호 교수는 강의를 통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성인교정치료 시, 다양한 자가결찰 방식의 브라켓을 활용한 교정치료 증례들을 소개한다.

또 최성환 교수(연세대치과병원 교정과)가 ‘Treatment of impacted canines’를 주제로 고정성 교정장치를 이용해 상악 견치 매복치의 교정치료 증례를 간단한 배경지식과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이승훈 대표원장(아름다운턱치과의원)이 ‘Braces in interceptive orthodontic treatment’ 주제 발표를 통해 혼합치열기 환자의 다양한 부정교합을 브라켓을 이용한 차단교정치료법으로 치료한 여러 증례들을 선보인다.

이 밖에 문성철 대표원장(스마일라인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A Paradigm Shift in MTD Treatment’ 주제를 통해 어린 연령대의 환자부터 기존 구개확장장치로는 확장이 불가능했던 성인들까지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구개확장장치를 다양한 증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최성환 교수는 강의와 관련 “주로 만 10세 전후에 발견되는 매복견치가 정확한 진단 없이 발치된다면 임플란트 시술까지 앞으로 10년 이상 치아가 없는 상태로 살아야 할 것”이라며 “어린 나이일수록 매복치를 살리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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