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훈련장 방문한 장미란 차관

2025-01-20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훈련 중인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하얼빈 아시안게임은 중국 하얼빈에서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총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fineview@newspim.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