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중앙플러스 인기 시리즈 ‘홍콩백끼’가 50년 업력의 중식 대가 왕육성 사부와 함께하는 중식 파티를 마련했습니다. 국내 중식당 최초로 미쉐린 1스타에 오른 ‘진진’의 중화요리를 맛보면서 왕육성 사부, 백종현 기자의 ‘홍콩백끼’ 취재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고수 멘보샤, 게살 샥스핀, 칭찡우럭, 삼치 어만두, 양주 볶음밥 등 8만원 상당의 중식 코스를 3만원에 경험해보세요. (※더중앙플러스 구독자에 한해 선착순(20명씩 3회, 총 60명)으로 신청을 받으며, 2인 패키지(6만원)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시: 12월 1일(일)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 6시(약 90분씩 3회)
◆장소: 중식당 ‘진진(서교동 진향)’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2 1층)
◆비용: 1인 3만원(8만원 상당의 코스 메뉴 포함)
◆신청: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응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