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을 출시하며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파육’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그 맛 그대로를 재현해냈으며, 안유성 명장의 ‘명란타마고김밥’, ‘토핑유부초밥’ 등은 일본식 정통 요리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안유성 명장의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