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중플 3년, 7500개 콘텐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3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이기도 한 올해, 더중플은 월평균 220만 명이 찾는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90%에 육박하는 재결제율, 23만 회의 콘텐트 공유에 감사드리며 3주년 특별 '플러스북' 증정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국 대통령사 시리즈

역사를 기록하는 건 언론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더중플에는 제5공화국을 다룬 '전두환 비사'부터 '노태우 비사'(연재 중), '김대중 육성 회고록',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박근혜 회고록, '실록 윤석열 시대'(연재 중)까지 굵직한 대통령사가 모여 있습니다. 베테랑 기자들이 생생한 증언을 채록하고 사료를 찾아 사관의 마음으로 씁니다.

골라 볼 수 있는 맞춤형 정보

더중플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요동치는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알토란 같은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머니랩'과 함께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세요. 나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정보 서비스 'hello! Parents(헬로 페어런츠)',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IT 전문 시리즈 '팩플'도 놓치지 마세요.

리얼라이프 스토리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습니다. 뉴스 한 줄로 지나가버린 사건의 비하인드를 기자들이 집요하게 캐내는 '이팩트: 이것이 팩트다', 사건의 뒷이야기를 추적한 '강력계 25시' '현직 형사과장의 크라임 노트'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까지. 짧은 뉴스의 이면, 인간사의 진실을 조명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더중플에 있습니다.

읽을거리 이상의 서비스

텍스트와 이미지 외에도 팟캐스트, 동영상, 클래식 오디오 파일, PDF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총 210종의 시리즈, 약 7500개의 프리미엄 콘텐트를 무제한으로 만나보세요. 임윤찬의 공연과 함께 한 '더클래식' 멤버십에 이어, 바스키아 특별전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아트' 멤버십도 놓치지 마세요.

'플러스북' 증정 이벤트

더중플에서 선보인 전자책(PDF) 13종 중 독자 반응이 좋았던 4종을 실물로 제작한 한정판 지식 에디션 '플러스북'을 더중플 구독자에게 증정합니다. 더중플 구독 후 『이재명의 사람들』 『생성 AI 실전팁』 『토스연구』 『hello! Parents 리포트 2025』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세요. 선착순 각 500명에게 종이책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