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공모 당선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한국부동산원의 빈집정비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공모에서 '2025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가 최종 과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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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공공서비스를 기획·발굴해 행정 효율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향상 및 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저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 지방(지역)소멸 등에 따른 빈집 문제(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빈집정비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모 과제로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빈집정비 통합지원 시스템은 행정안전부(빈집TF팀)와 협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선 ▲전국 빈집 현황 분석 ▲주변 공공시설 분포 현황 분석 ▲빈집 발생 위험 예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빈집의 관리-정비-예방 선순환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빈집 거래 지원 플랫폼을 통해 시장자율적 빈집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빈집정비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빈집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공공과 민간이 서로 협력해 빈집정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