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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일루미네이트는 고객의 인사관리(HR) 혁신을 이끌 것입니다.”
신희연 워크데이 수석 컨설턴트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IO 서밋 2025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HR 혁신: 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 비전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워크데이가 독보적인 HR 솔루션에 AI 기능을 통합한 일루미네이트와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6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기업용 인사·재무 관리 글로벌 기업인 워크데이는 지난 2015년부터 AI와 머신러닝(ML)에 집중 투자해왔다.
신 수석은 “일루미네이트는 압도적인 성취를 가능하게 한다”면서 “채용, 현상 유지 등 HR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일루미네이트가 채용 시간을 3800시간이나 감축하고, 최고 인재 이직률을 39% 줄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면서 “HR 생산성 향상과 프로세스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검색창에 “매장 내 직원 채용을 도와줘”라고 입력하면, 일루미네이트는 채용할 수 있는 포지션을 알려주고 인력 충원 요청서 작성을 돕는다. 모든 과정이 1분 안에 끝난다.
특히 일루미네이트는 높은 품질의 데이터로 학습해서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워크데이는 연간 8000억건 이상 트랜잭션(수행 작업 단위)과 매일 7500만건 이상 추론 요청을 처리한다.
신 수석은 “워크데이는 접근 권한 권리와 데이터 보안 등에 철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신뢰하고 일루미네이트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워크데이는 고객의 HR 혁신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