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사업본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8일(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포항송동교회(목사 박희영)는 좋은이웃교회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외 빈곤아동지원을 위한 1:1 아동결연 또는 교육지원사업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교회‘는 국내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회에서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교회라면 어느 곳이나 참여할 수 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근거로 나눔에 실천해주신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해외 아동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교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교회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053-214-71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iN The Scene]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아픈 아이들 위한 항균·문구용품 키트제작](https://www.inthenews.co.kr/data/photos/20251044/art_17616994672615_0a3d6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