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강경성 KOTRA 사장 “남미·동남아 공략해 수출 5강 달성”

2025-02-27

강경성(사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은 27일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의 글로벌 수출 5강 달성을 위해서는 그동안 수출을 안 하던 기업이, 안 하던 품목을, 안 하던 나라에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우리가 다소 소홀했던 남미·아프리카·동남아 국가를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미·중국 등에 치중한 무역 구조의 리스크(위험)가 드러나고 있다”며 “인도·브라질·멕시코·인도네시아와 같이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며 구매력을 높여가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남·북반구 저위도에 위치한 신흥국)’ 주요국으로 수출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OTRA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수출 투자 비상대책반을 운영해왔다. 강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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