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가을에 맞는 일상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흰색 벽을 배경으로 가죽 재킷에 짧은 치마, 검은 스타킹을 신고 일상에서 선보일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168㎝의 큰 키에도 불구, 작은 얼굴과 함께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CJ온스타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진행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연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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