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존슨 CEO(오른쪽)가 31일 오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과학 기술이 만들어가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경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10-31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존슨 CEO(오른쪽)가 31일 오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과학 기술이 만들어가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경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