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LA 시청에서 라이드셰어 운전자들이 집회를 열고 우버 측과 중재를 앞두고 임금 절도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운전자들은 초과 근무 수당과 주행 거리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서도 집회를 계획 중이다. 라이드세어 운전자 노조 측은 이날 LA시 변호사에게 관련 문서를 제출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우버 또는 리프트에서 운전한 사람들은 보상을 받을 자격을 갖는다.
김상진 기자
2025-03-27
26일 LA 시청에서 라이드셰어 운전자들이 집회를 열고 우버 측과 중재를 앞두고 임금 절도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운전자들은 초과 근무 수당과 주행 거리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서도 집회를 계획 중이다. 라이드세어 운전자 노조 측은 이날 LA시 변호사에게 관련 문서를 제출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우버 또는 리프트에서 운전한 사람들은 보상을 받을 자격을 갖는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