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인 초청 현지 KOL 치의 방한 행사 열어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0~25일 베트남 법인 초청 치과의사 방한 행사를 열어 시장 확대에 힘썼다.
올해 5월에 출범한 베트남 법인 스태프와 현지 KOL(Key Opinion Leader)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세미나와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희대 세미나를 통해 임상 지식과 제품 교육을 받으며 향후 영업 활동과 제품 적용에 활용할 지식을 습득했다.

경희대 권용대 교수와 홍성진 교수가 △Prosthetic Design of Implant Superstructure △Surgical procedure of lateral window technique △Controlled grinding, a new concept of transcrestal approach △Decision-making in sinus floor elevation △Complications and management of sinus floor elevation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AXEL 신제품을 소개했다.

덴티스는 지난 5월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 현지 법인을 공식 출범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지 법인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치과 장비·투명교정 공급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