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코스닥 상장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올해는 최초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에서 진행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이집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ITA(Incar Top Advisor) 해외 컨퍼런스는 인카금융서비스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 실적 설계사를 위한 행사다. 2014년부터 시작돼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다낭, 피지, 러시아, 아이슬란드, 프랑스 파리 등에서 10번에 걸쳐 개최돼 왔다. 꾸준히 선발된 ITA들에게는 명예 임원 직책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온 ITA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2025 Triumph, 매출 1조’라는 2025년 슬로건에 걸맞게 뛰어난 설계사들에게 업계 최고의 대우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