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운동 중에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고함량 포도당과 아미노산 특허 조성물을 조합한 차세대 에너지젤 ‘덱스트 에너지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링티는 이번에 출시된 덱스트 에너지젤이 기존 에너지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에너지젤로, 고함량 포도당과 K-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연구개발한 피로회복 및 지구력 증진 기능의 특허 조성물인 ‘리커버리콤플렉스LT’를 조합해 보다 빠르게 흡수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또 관능 테스트를 통해 목넘김이 편한 점성으로 개발해 운동 전뿐만 아니라 운동 중에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음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상큼 달콤한 청사과 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덱스트 에너지젤은 링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단독으로 출시됐으며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덱스트 에너지젤 출시를 담당한 링티 관계자는 “덱스트 에너지젤은 마라톤, 싸이클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인들의 편안하고 효과적인 에너지 보충을 위해 연구, 개발된 제품”이라며, “섭취 후에 효과 체감이 부족하고 목넘김이 불편했던 기존 제형의 한계를 개선했기에 운동할 때에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링티는 출시 7년 만에 1억 포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링티 수분콜라겐, 닷티(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링티제로, 레몬라이트(체지방 감소 기능성표시식품), 고소틴(단백질 분말), 그리고 연령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인 ‘링티 올케어’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의 연구와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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