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술관] 두 개의 지금전: 2025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2025-07-16

두 개의 지금전: 2025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2025. 7. 14 ~ 20

교동미술관 2관

참여 미술가: 강정이, 강현덕, 김미라, 김선애, 김완순, 문리, 소찬섭, 이보영, 정소라, 황유진, 문민순, 막스 고메스(Max Gomes), 아니타 융(Anita Ljung), 아네스 베이앙(Agnes Veilhan)

작품설명:

프랑스 파리 아네스 노르(Galerie Agnes Nord) 갤러리 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이다. 이들은 자기 정체성의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관계성을 실천하고 있다. 2007년에 결성한 아트그룹 아띠는, 2018년부터는 일본 고베전, 독일 베를린, 대만 가오슝, 프랑스 파리까지 국제교류전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국내외 미술가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 개의 지금전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기고 gigo@jjan.kr

다른기사보기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