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냉동’ 시술까지? 강남♥이상화, 2세 없었던 이유가...

2025-02-27

엠아이비 출신 가수 강남이 아내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출신 이상화와의 2세 계획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세 사람은 경북 안동에서 만나 ‘안동국시’와 ‘메밀묵밥’을 먹으러 나선다. 식사 중 전현무가 별안간 강남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강남은 “사실 (이)상화가 무릎이 안 좋고, 연골은 아예 없다”며 아내를 걱정한다.

이어 강남은 “(아내) 발목도 휘어져 있어서 계속 넘어진다. 운동만 25년을 했다"며 아내와 내린 ‘2세 결단’에 대한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100% 동의한다”면서도 “그런데 네 정자 상태가 하위 10%라고 하던데?”라고 돌발 폭로해 강남을 당황케 한다.

당황한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다!”고 발끈하며 실상 ‘정자 냉동’ 시술까지 해놨음을 알려 ‘웃픔’을 자아낸다.

강남은 “내 미니미들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되게 뿌듯해~”라며 전현무에게도 정자 검사 및 냉동 시술을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앞서 강남과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23년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당시 강남은 망고를 먹던 이상화가 헛구역질을 하자 "자기야, 설마"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남은 "와이프랑 저랑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임신을 내 후년쯤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2018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이듬해 결혼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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