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이 하루 25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과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면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은 2020~2022년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797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번아웃 유병률의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
2025-08-13
직장인이 하루 25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과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면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은 2020~2022년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797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번아웃 유병률의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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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