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관할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 돕기 나서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서울클럽 SLC(Seoul Ladies Club) 주최 ‘중구 관활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 내 한라산홀에서 열린 ‘제1회 중구 관할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 돕기 자선 바자회’는 바자회를 통해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회적 기여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그레이스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유자녀들을 돕는 뜻 깊은 기부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레이스는 이번 자선 바자회 부스 참여를 통해 프랑스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와 프랑스 명품세제 브랜드 ‘브리오신’, 미국 구강 케어 브랜드 ‘플랙커스’의 제품을 선보였고, 좋은 취지로 시중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그레이스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 참여를 통해 중구 관할 경찰관 및 소봥관 유자녀를 돕고, 판매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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