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무더위와 폭염으로 얼음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코웨이에 따르면 2분기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6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갤러리 구로지타워 직영점에서 고객이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지닌 신제품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와 스탠다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현했고 코웨이의 제빙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최적화해 약 9분 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성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