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2년 US여자오픈 우승자 최나연, MLB 시구

2025-05-29

프로골퍼 최나연(38)이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앞두고 시구를 했다. 최나연은 지난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미국골프협회(USGA) 추천을 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밀워키 인근 에린 힐스 골프장에서 이날 개막한 올해 US여자오픈은 최나연을 비롯해 김효주(30), 고진영(30), 신지애(37), 김아림(30), 유해란(24)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US여자오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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