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강태오, 건대 동문인데···초어색 “먼 선배님이라” (식스센스)

2025-02-27

배우 강태오가 학교 선배 고경표에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이하 ‘식스센스’)에는 강태오와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4MC는 광안리의 한 복합 문화센터의 핫플 디저트 가게에 들렀다. 한창 아이스크림과 빵을 먹던 중 게스트인 강태오와 이선빈이 등장했다. 예능 적응에 힘들어하는 두 사람에게 고경표는 “떨리면 빵 좀 먹어라”라며 먹던 디저트를 건넸다.

강태오가 빵을 좀 가져가려 하자, 고경표는 입안에 음식이 가득한 상태에서 “조시미 짤라숴(조심히 짤라서). 손 조시매 아이수쿠뤼미야 구거(손 조심해 아이스크림이야 그거)”라며 어눌한 발음으로 친절함을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둘이 건국대 선후배 사이냐”고 물었고, 고경표는 “맞다. 동문이다. 그래서 태오가 때 되면 가끔 ‘형 잘 지내시죠’라며 문자도 넣어준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태오는 아직 고경표가 어색한 듯 “(고경표는) 장난도 잘 쳐주시고...이렇게..후배들에게...마음을 편하게 해주는”이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유재석은 “(편하게 해준다면서) 왜 이렇게 불편해하냐”고 물었고, 강태오는 “먼 선배님이셔서”라며 예의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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