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마을 바탕토루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찾기 위해 통나무로 강을 건너고 있다. 지난주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에서 지금까지 최소 502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대피했다. 이밖에 스리랑카와 태국에서도 각각 334명, 1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AP=연합뉴스]
2025-12-01

1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마을 바탕토루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찾기 위해 통나무로 강을 건너고 있다. 지난주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에서 지금까지 최소 502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대피했다. 이밖에 스리랑카와 태국에서도 각각 334명, 1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