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보고]노년을 음악과 함께하는 사람

2024-10-07

전형적인 몰타의 170년 돌집

대부분 3층이나 4층 건물이며 대지는 70평 전후

인도네시아계 중국인 Kheon Lien

그는 6년 전 몰타로 이주했다고 한다.

자녀들은 출가하고 부인과 사별한 후 혼자 사는데

4층 건물에 피아니스트, 가수 부부가 함께 산다고 한다.

그의 집에는 특별하게 피아노가 3대나 있었다.

피아니스트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피아노를 매우 잘 치는 그는

자신의 로비를 아트 홀로 곧 꾸민다고 한다.

필자에게도 물었다.

물론, 피아노도 치고 바이올린도 배운다고

당장 쳐 보라고 한다.

남의 집에서 실례므로 일단 노우,

손사래치고 그의 집 구경만 했다.

몰타의 대부분 집들은 누런 돌집이다.

주로 집에서 바다가 어떤 형태로든지 보인다.

적잖은 70대는 넘은 연세인 것 같은 그는

집을 가꾸고 뮤직 홀을 만든다니 놀랍다.

Most houses in Malta are yellow stone houses.

Most people can see the sea in some form from their homes.

He seems to be in his 70s or older.

It's amazing that he can decorate a house and create a music hall.

マルタの家はほとんどが黄色い石造りの家です。

ほとんどの人は家から何らかの形で海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年齢は70代以上のようです。

家を飾って音楽ホールを作れるなんてすご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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