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룰라 다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회담 후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일대일로 시너지 의정서’ 등 37개 분야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판 스타링크’ 위성통신 시스템도 선보였다. 시 주석은 “황금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내년 트럼프 재집권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2024-11-2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룰라 다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회담 후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일대일로 시너지 의정서’ 등 37개 분야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판 스타링크’ 위성통신 시스템도 선보였다. 시 주석은 “황금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내년 트럼프 재집권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