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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창립자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12일(현지시간) X를 통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공동 창립자 잭 윗코프의 X 계정이 해킹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관련한 가짜 밈 코인을 홍보했다"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가짜 밈 코인에 속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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