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은 30일 “조선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적응력 강화와 지역 산업 취·창업 연계를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 학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진로 확장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목표로 협력한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유학생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유학생을 위한 가족회사 구축 및 후속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러한 협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하고 국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조선대학교는 최근 지역 내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300여명의 유학생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진로 상담을 제공한 바 있다. /안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