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씨의 러닝 브랜드 ‘뉴런(NU:RUN)’이 R21 러닝 워치에 대한 2차 그랜드 론칭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
핵심 혜택은 30일 환불보장 프로그램이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뛰어봐야 아니까’라는 러너 친화적인 마인드 아래,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무상 반품이 가능하다. 오는 16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배송 완료일 기준 30일 이내 반품을 신청할 경우 이유에 관계없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특별 사은품과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뉴런 러닝 힙색과 선패치가 함께 제공되며, 페이코 할인 혜택과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뉴런은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업체인 보이스캐디가 올해 8월 새롭게 선보인 러닝 전문 브랜드다. 첫 모델 R21은 한국 러너의 주행 환경과 체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듀얼 밴드 GPS 기반의 정밀 거리 측정, 러닝 맞춤 가이드 기능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