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빅데이터로 원하는 상품 한 번에…'사이즈 추천 기능' 개선

2025-02-26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체형 분석 코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가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고객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상품 상세 페이지 내 '사이즈 추천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웜톤, 쿨톤 등 피부 톤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퍼스널 컬러'를 넘어,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추럴' 등 골격에 따라 체형을 나누고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찾는 '골격 진단'이 인기다.

이에 에이블리는 최근 사이즈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에이블리 사이즈 추천 기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의류 카테고리 상품 쇼핑 시 이용 가능하며, 유저가 키, 체중, 상·하의 사이즈 등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과 비슷한 체형을 가진 유저의 구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해 준다.

이번 개편으로 유저는 한층 직관적으로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상품 상세 페이지 내 분리돼 있던 ‘실측’ 탭(실측 사이즈 정보 제공)과 ‘사이즈 추천’ 탭을 ‘사이즈’ 탭으로 일원화했다.

유저가 별도의 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구매 과정에 도움이 되는 사이즈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쇼핑 동선을 단축한 점이 핵심이다.

상품별 사이즈 구성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S, M, L, XL 등 다양한 사이즈 옵션이 존재하는 경우, 나와 유사한 체형을 가진 유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사이즈와 각 옵션별 상세 구매 비율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단일 사이즈일 경우, 자신과 비슷한 체형을 지닌 유저 몇 명이 해당 상품을 구매했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는 고도화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해 유저 취향에 맞는 상품을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사이즈, 컬러 등 상품 옵션 선택 과정까지 구매 전 과정에 있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쉽고 편리한 스타일 쇼핑'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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