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5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을 운영하는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북부연합사업단‘인 삼육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의 참여 대학과 함께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국 및 캐나다 현지 기업 9곳을 방문해 해외 취업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미국, 캐나다 현지 기업 방문은 글로벌 기업의 니즈에 맞는 수요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및 추천으로 기업 만족도 향상, 청년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을 위한 것으로 현지 각 기관장과 연합사업단 4개 대학의 처장, 실무진 등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7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동부에 있는 StyleKorean(NJ) 방문을 시작으로 ICN GROUP(NY), Studio PAV(NY), 미국 서부에 있는 Bank Card Services(CA), InBody(CA), 캐나다 앨버타주에 있는 PLATFORM Calgary, Tourism Calgary, Calgary Flames, Robertson College 등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미국 및 캐나다 현지의 채용 트랜드, 기업의 연수생 요구 역량 등 해외 취업,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대안 모색 및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ank Card Servies(CA) 방문 및 협약식은 미주한국일보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현지방문단은 해외취업연수과정으로 취업 중인 연수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연수생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은 없는지, 기업 현장에서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파악해 개선안 도출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기업의 실무 책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급변하는 미국 및 캐나다 현지의 채용 시장 동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수 과정을 더욱 현장 수요에 맞게끔 개선하고, 더 많은 우수 기업을 발굴해 연수생들에게 양질의 해외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경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임희성 교수는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연수생들의 소식을 전해 듣고 큰 감동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내실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실무진의 현장 방문은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우리 연수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앞으로도 연수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취업과 경력개발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