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05/250205135554757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 협업으로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p></div>

<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4.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2.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1.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3.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0.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5.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513096.jpg" /></figure><p>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5 F/W(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 대학교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의 협업으로 AI와 PolyJet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을 가죽 성형, 직조, 아플리케 등 전통공예기술과 융합하며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p><p>서울패션위크는 5∼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한남, 청담을 거점으로 개최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디자이너와 고객·바이어·미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가을 첫발을 뗀 이후 201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돼 지금까지 48회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누적 282개 브랜드가 2202회의 런웨이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K패션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p><p>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DDP에서 열리는 16개의 브랜드 패션쇼(오프쇼 제외)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시민초청 티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쇼 1시간 전부터 DDP 현장 야외광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350장의 티켓을 제공한다. 시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의상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에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p><p>이제원 선임기자 </p><p>[ⓒ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5 F/W(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 대학교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의 협업으로 AI와 PolyJet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을 가죽 성형, 직조, 아플리케 등 전통공예기술과 융합하며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5 F/W(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개막 [한강로 사진관]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05/250205141006421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몬스터엑스 멤버 셔누(왼쪽), 민혁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몬스터엑스 멤버 셔누(왼쪽), 민혁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

몬스터엑스 셔누-민혁, 2025 F/W 서울패션위크 참석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05/250205140957753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몬스터엑스 멤버 민혁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몬스터엑스 멤버 민혁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

몬스터엑스 민혁, 강렬한 눈빛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05/250205153833554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가수 아일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가수 아일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

2025 F/W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서 포즈 취하는 아일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05/250205153843467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배우 윤소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배우 윤소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

윤소이, '조심조심'

<div><p>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2월4일(화)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_fpu3YFhCWk?si=W5Z2Jc9gdTBPwcaK"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하며 업계에서 No.1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206/art_17386694082029_985c7b.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2월4일(화)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 송강호-이병헌-이영애-김태우, 공동경비구역 JSA 개봉 25년 지나도 변함없는 비주얼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2/05/d29f8a38-35d0-4245-9993-593d5ade4d35.jpg" /></figure><p>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p><p>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일본·홍콩·노르웨이 등 10개국 남녀선수 약 200여명이 출전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한 발판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p><p>이번 대회는 양일 경기 남녀 각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첫날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출신의 YOKOUCHI Maharu 선수는 “나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쥔 노르웨이 출신의 Noah Sjoevik ROESJORDE 선수는 “한국에서 처음 얻은 좋은 성과”라며 “동계 올림픽이 진행됐던 의미 있는 장소에서 스키를 탄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p><p>둘째 날 경기 여자 부문에서 우승한 대한민국의 김소희 선수는 “국민대의 후원으로 좋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국 선수들의 위상이 올라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스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자부문에서는 일본의 WAKATSUKI Hayata가 1위를 차지했다,</p><p>국민대 관계자는 “학교의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 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의 동계 스포츠 및 스키와 많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국민대학교 용평배 국제스키대회는 과거 용평컵 국제스키대회의 명맥을 이어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국민대가 앞장서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div>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국민대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 개최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 협업으로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5.02.05 choipix16@newspim.com.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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