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보고]왜 기부에 야박한가?

2024-09-16

새로 가톨릭 교회에서 시작하는 문화 교실에 온다고들 하였지만

정작 토요일이 되니 회원만 온다. 10유로 교회에 기부하는 것인데

그 10유로의 가치는 샌드위치 정도인데도 기부를 하지 않는다.

그냥 첼리티 디너, 무슨 행사에는 100유로, 60유로여도 만원임에도.

이것은 현재 유럽, 특히 몰타의 풍경이다.

필자가 보는 현대인은 기부도 하지 않고 남을 위하는 것에도 인색하다.

참으로 안터까운 현대인의 마음을 보게 된다.

그럼에도 꾸준하게 매주 자원봉사를 할 계획이다.

그것이 우리가 보여주는 희망이 아닌가 생각한다.

A new cultural class starting at the Catholic Church,

but Since it was Saturday, only members came.

Donate 10 euros to the church.

Even though the value of that 10 euros is

about the same as a sandwich, they do not donate it.

Just a charity dinner, 100 euros for some events,

even 60 euros is full.

This is the current landscape in Europe, especially Malta.

In my view, modern people do not donate

and are stingy when it comes to helping others.

You can see the truly pitiful hearts of modern people.

Nevertheless, I plan to continue volunteering every week.

I think that is the hope we are showing real volunteer,

カトリック教会から始まる新しい文化教室、

が、土曜日だったのでメンバーだけが来ていました。

教会に10ユーロを寄付してください。

たとえその10ユーロの価値が

サンドイッチとほぼ同じですが、彼らはそれを寄付しません。

ただのチャリティーディナー、イベントによっては100ユーロ、

60ユーロでもいっぱいです。

これがヨーロッパ、特にマルタの現在の風景です。

私の考えでは、現代人は寄付をしません

そして他人を助けることに関してはケチです。

本当に哀れな現代人の心が見えてきます。

それでも、私は毎週ボランティア活動を続けるつもりです。

それが私たちが本当のボランティアを示しているという希望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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